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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 터미널 "다락휴" 숙박후기
다락휴 한 7월? 5월에 미리 예약했던 거 같아요
남편이 해서 기억이...
왼쪽 사진 있는 곳 가서 체크인하고
안내받고 카드로 자동문 열고 들어갔는데 컨테이너? 여러 개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
방은 이런 모습 (양치하는 내 모습)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 찍음...
가격은 84,000원
화장실 공용으로 방 밖에 있음!
샤워실+방
- 끝 -
아침이던 비행기 탑승전 당일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가야 하는데 바로 앞이라 너무 편했지만
음... 이 가격은 아닌 듯 ㅎ
화장실이 더럽고 냄새나고,
방에서 화장실이 너무 멀음... 냉장고 없슴
당근 티비도 없고 그리고 추움,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빼고 ) 어메니티가 없음
폼클렌징, 칫솔, 치약 챙겨야 함!
근데 굳이 장점은 이불 두껍고,
침대 편하고 스피커도 있고 아늑했던 점...?
다음날 오후 비행기긴 했지만 구경하려고
체크아웃 시간보다 인포메이션에서 체크아웃 조정가능함!
여하튼 음... 다음에 시간이 촉박하거나
또 요즘 뉴스에서 입국심사로 들어가는 거만
시간이 많이 소요돼서 요즘은 3시간 전에 가야 한다니까
(스마트 패스 : 파란색 여권 이 오류가 많다 함.)
여하튼 또 사용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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