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 - 카페 투어 "블루보틀"

카페 투어 "블루보틀"

 

코로나 이 전에 일본에서 거주할 때 다녀온 리뷰입니다 :D

기록용으로 작성보려고 합니다 !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여행 다니고 싶네요 !

 

남자 친구가 일본에 놀러와서 여행을 다녔는데요!

오모테산도에 카페를 투어하러 방문 했습니다

그렇게 가게 된 블루보틀!

블루보틀 친구들이 괜찮다고 해서 지나간김에 방문을 해보았는데요

오전이고 배고파서 브런치 세트와 저는 아메리카노 남자 친구는 라떼를 시켰어요!

브런치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사진 지금 보니까 저때 진짜 많이 더웠어요!

 

아무튼 ㅜㅜ 저는 커피와 맞지 않나봐요 제 입맛에는 커피가 좀 쓰고 시더라고요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컵들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막... 있었지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남자 친구가 핀 버튼 사줬습니당

 

최 고 !

 

이때부터 제가 핀 버튼을 모으게 시작했어요 ㅋㅋㅋ

지금 한 가방에 주렁주렁 ㅎㅎ

 

빨리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ㅜㅜ!